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자키 스미레 (문단 편집) === 가극단 총지배인으로 === [[파일:1BAB2766-7535-4731-B3D2-7B652E1C03C0.jpg|width=240]] [[신 사쿠라 대전]]에서 무려 제국가극단 총지배인으로 표기된것이 확인되었다. 설정상 기존의 [[제국화격단]]이 타이쇼 19년(1930년)에 소실되었다는 충격적 설정이 부가되면서, [[신 사쿠라 대전]]이 전개되는 시점인 타이쇼 29년(1940년)에서는 공식적으로 기존 [[제국화격단]] 중 생존이 확인된 유일한 인물이 된 셈이다[* 추가적으로 정보가 공개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파일:KanzakiSumire.jpg|width=580]] || [[파일:6055BB16-5260-446A-80AE-1E21370105E8.jpg|width=300]] || [[http://sakura-taisen.com/game/shin-sakura/character/character07.html|그리고 신 사쿠라 대전 등장인물 소개에 등장하였다.]] 그런데 작화가가 바뀌어서 위화감이 있다는 반응과 나이를 먹었더니 2편에 나왔던 어머니 칸자키 하나코하고 똑같아졌다는 반응을 받고 있다. 전작까지와 다르게 머리띠를 빼고 나왔는데, 머리띠는 인게임에서 스미레의 사무실 한켠에 놓여있다. 작중 언급 등을 보면 강마대전 당시 강마왕을 환도에 봉인 하기 위해 대량의 영력이 필요했고 그 결과 각 화격단을 총동원해 성공했는대 대전에 참전은 했지만 이미 영력이 다 떨어저가는 그녀는 봉인에 참가 못했고[* 본인 말에 따르면 얼마 없던 영력이 전투 도중 바닥났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은퇴했던 스미레까지 불려온 걸 보면 강마대전 당시 상황이 상당히 처참했다는걸 알 수 있다.] 혼자 남겨졌다. 이때 신구지에게 스미레가 제도에 남아서 다행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꽤 불쌍한 캐릭터가 되버렸는데, 화격단 동료들을 전부 잃고 긴 세월 동안 껍데기만 남은 제국화격단을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성격이 상당히 둥글어졌다. 자존심이 있긴 하지만 예전처럼 강하지도 않고, 평소 태도 역시 상당히 나긋나긋해진 편. 하지만 후반부에 동료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최종보스 겐안 소우테츠의 회유에도 '보고 싶은건 사실이지만, 그런 행위는 내 자존심이 용서하지 않는다'라며 단칼에 거절하는 멋진 모습도 보여준다. 그래도 결말부에 이르면 염원하던 제국 화격단 부활도 이뤄냈으니 스미레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던 셈. 비록 제국화격단이 몰락한 상태지만, 현역 시절은 다른 화격단 사이에서 전설로 회자되며 어지간한 화격대 대원들은 스미레 앞에서 상당히 예를 갖추는 모습을 보인다. 에리스가 대표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